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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ailexpo 2018 Beauty Contest

기사입력 2018-08-30 15:17:21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열린 뷰티 콘테스트의 열기 가득했던 현장을 담았다.

 

8월 25일

BEAUTY SALON WORLD CHAMPIONSHIP 2018

25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뷰티 살롱 월드 챔피언십 2018. 한국네일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핸드아트스타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와싱, 아트 메이크업, 속눈썹, 살롱 챔피언 등 크게 4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4가지 종목 안에는 기술에 따라 참여 종목이 세분화 되어 있어 선수들이 희망하는 3종목을 선택해 출전하면 된다.

아트박스 출품작을 시작으로 속눈썹, 살롱 네일, 퍼너먼트 아트, 왁싱 등 네일인이 갖춰야할 다양한 뷰티 기술 콘테스트가 펼쳐졌으며 이중 가장 많은 종목에 참여해 수상한 이는 그랜드 챔피언의 영광을 누린다. 이번 대회는 왁싱 종목이 최대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참여하기 위해 태국과 대만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대회를 위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심사위원 1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철저한 규정아래 심사를 펼쳤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끄는 원동력 역할을 했다.

 

 

8월 26일

NAIL WORLD CHAMPIONSHIP 2018

기술 종목보다 아트 출품이 강세였던 이번 네일 월드 챔피언십에는 기술과 창작이 적절히 어우러진 다양한 출품작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웠다. 함께 기술 종목도 진행되었는데,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선수는 부문별로 그랜드 챔피언의 영광을 얻었다. 네일인이라면 모두 알아야 할 네일 기술 종목이 주 종목으로 치러졌고 한켠에서는 아트 박스 출품작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이날 대회를 통해 수상한 이들은 기술 종목에 나노네일의 강유미가, 주니어에는 오아시스 소속의 엄희주, 아트 챔피언 종목 주니어 부문에는 오아시스의 김선화에게 영광이 돌아갔으며, 기술종목 프로는 일본 소속의 Takahashi Rika가 아트 챔피언 프로부문은 말레이시아의 Jessielia Lai가 수상하여 프로부문의 1위는 모두 해외 선수에게 돌아갔다.

해외 선수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이유도 있지만, 국제적으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진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국내 선수라면 꼭 한번쯤은 도전해 봐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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